제목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을비님이랑 풀었던 썰로 이어서 그려본...
서로 대화가 안맞아서 싸우는 야마토랑 타케루가 넘 보고싶었어요.
왠지 타케루는 안에서 너무 참고 자기 눈치보는 형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화날거같고.
어쩌다보니 디지몬 애들도 갈려서 서로서로 위로해줄거같은 그런..
제목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을비님이랑 풀었던 썰로 이어서 그려본...
서로 대화가 안맞아서 싸우는 야마토랑 타케루가 넘 보고싶었어요.
왠지 타케루는 안에서 너무 참고 자기 눈치보는 형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화날거같고.
어쩌다보니 디지몬 애들도 갈려서 서로서로 위로해줄거같은 그런..